<부산 APEC 문화축전> 동초소리 다섯마당 축제
동초제 판소리 보존회
- 내용
- 동초제 판소리 보존회 부산·경남지회(회장 김정애)가 마련하는 `동초 소리 축제 다섯마당전' 공연이 5일 오후 7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인간 문화재인 동초 김연주(1907~74) 선생이 창시한 동초제는 1930년대 초 여러 판소리 명창들의 소리 중 좋은 점만을 골라 만든 판소리의 한 갈래이다. 장단이 빠르며 발림이 적은 경상도 동편제와 장단이 느리며 발림이 많은 전라도 서편제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동초제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과 동작이 정교하며, 장단이 다양하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중요문화재 제5호인 오정숙 선생이 출연한다. `부산민요'판소리 흥보가 중 `첫째 박타는 대목' 심청가 중 `선인 따라 죽으러 가는 대목' 춘향가 중 `술상 차리는 대목' 수궁가 중 `토끼가 세상 나오는 대목' 등을 들려준다. 김성애 이순단 방성춘 송재영 명창 등과 김온경 명무, 백혜숙 박환영 강정희 명인 등이 출연한다. ※문의:동초제판소리보존회(512-161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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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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