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 문화축전> 부산서예비엔날레
세계적 서예거장 부산에
- 내용
- 사단법인 부산서예비엔날레(이사장 박후상)는 오는 5∼20일 `제1회 부산서예비엔날레'를 연다. 한국 등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한자 문화권 8개국 6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서예비엔날레는 `국제서예깃발전'(5~20일 해운대 백사장)과 `세계서예가초대전'(7~12일 부산시청)으로 구성된다. 서예깃발전은 가로 1.5m, 세로 5m 크기의 천에 글을 써 만든 깃발 400여점을 해운대백사장에 설치할 예정. 바다미술제와 같은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서예가초대전에는 우리나라 작가 70여 명과 일본 20여 명 등 모두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초대 작가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구성돼 있어 참가 규모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지명도 측면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중국서법가협회 심붕 주석과 흑룡강성 해림시 이면 부시장이 참석한다. 일본 원로작가 오이 타케시 씨, 대만국립고궁박물관 연구원을 역임한 국립대만예술대학 장광빈 명예교수, 싱가포르 사성서법정각회 구정광 주석 등도 부산에 온다. ※문의:부산서예비엔날레(011-55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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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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