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가무악극 `즐거워라! 무릉도원'
부산시립예술단 260여 명 합동 무대
- 내용
- 부산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즐거워라! 무릉도원'이 다음달 4일부터 사흘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즐거워라! 무릉도원'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무용단 합창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부산시립예술단 5개 단체 260여 명이 총 출동하는 초대형 창작가무악극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작품을 업그레이드해 APEC 축하무대에 올리는 것. 이 작품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역량을 한곳에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무릉도원'은 선녀와 인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희곡작가 이강백 씨가 대본을 쓰고 황의종(부산대) 교수가 작곡을 맡았다. 특히 무릉도원의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과 플라잉 시설 등 특수효과를 도입, 화려한 가무악극을 보여준다. 전국 공모를 거쳐 캐스팅한 주인공 주홍란 역의 방수미(국립민속국악원) 씨는 지난해 전국판소리명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재원으로 박성희(부산국악관현악단 부수석) 씨와 더블캐스팅, 열연할 계획이다. 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부산시립예술단(607-604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0-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8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