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무용단 / 살풀이·소고 춤 강습
시민 교사 어린이 대상
- 내용
- 부산시립무용단은 시민무용교실과 어린이 한국춤교실을 다음달 25∼29일 연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시립무용단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안심하고 배울 수 있다. 시민무용교실은 시민 교사를 대상으로 살풀이춤(20명) 소고춤(20명)을 가르친다. 홍기태 수석안무자와 김주령 부수석, 이윤혜 훈련지도자, 김현숙 부수석이 강사로 나선다. 7월11∼21일 접수. 수강료는 2만원. 강습시간은 오후 2시30분∼4시30분. 어린이 한국춤교실은 초등학생들에게 꽃바구니춤(1∼3학년) 민요춤(4∼6학년)을 가르친다. 모집인원은 각 20명. 7월11∼21일 접수. 강습료는 1만원. 강습시간은 오후 1∼2시. ※문의:부산시립무용단(607-612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6-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7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