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잔류농약 등 수거 검사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기초식품을 공급하고 식품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2005 식품 수거·검사’계획을 세우고 각 구·군과 합동단속을 벌인다. 이에 따라, 배추·무·시금치 등의 잔류농약검사를 매달 실시하고 유통점유율이 높은 30개 품목도 매달 수거·검사할 계획이다. 중점 수거장소는 △식품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식품유통·판매업소 △공항 역 터미널 등 전용상가 △대형유통매장, 재래시장 등 위생취약지역 등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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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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