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202602호 문화관광

올해는 `차이콥스키' ... 부산 민간 오케스트라 `사이클 연주'

`사운드 오브 부산' 시리즈 올해 지속... 부산심포니, 2월 27일 첫 연주 선봬

내용

 부산 민간 오케스트라들이 지난해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지역 클래식 저력을 보여준 기획 시리즈 공연 `사운드 오브 부산(Sound of Busan)'이 올해도 이어진다.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일보사가 주최하는 `사운드 오브 부산'을 통해 지난해 민간 오케스트라들이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 연주'를 선보였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이 한 작곡가의 세계를 연속적으로 조명하는 시리즈 무대는 올해도 이어진다.

 올해는 러시아의 거장 차이콥스키다. 그의 교향곡 가운데 널리 사랑받은 4·5·6번 중심으로 `사운드 오브 부산:올 댓 차이콥스키' 무대를 마련한다. 같은 작곡가의 작품이지만 오케스트라에 따라 다른 해석과 색깔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기획 시리즈 공연의 중요한 관람 포인트다.

 `사운드 오브 부산:올 댓 차이콥스키' 첫 무대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다.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교향곡 제4번이 집중조명될 예정이다.

30-3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오충근 예술감독을 필두로, 지휘자 지중배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호흡을 맞춘다. 


30-430-5
지휘자 지중배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 문의는 전화(051-607-6000)로 하면 된다.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사운드 오브 부산:올 댓 차이콥스키' 두 번째 무대는 부산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월 선보이고,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가 8월 세 번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26-02-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2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