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만창의문화촌 주민 참여 예술 프로그램 8월까지
- 내용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감만창의문화촌이 주민 참여 예술프로그램 ‘세대공감 예술이야기’를 운영한다.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감만창의문화촌 입주 작가인 임희정의 그림을 건물 로비부터 5층까지 여러 곳에 전시하는 ‘상상갤러리’를 연다.
임희정 작가가 나이 듦의 매력과 개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그림 속 인물을 보고 있으면 동네에서 흔히 마주치는 어른들 모습을 닮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무료.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5-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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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50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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