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별들··· 가을 밤이 환해졌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스타들 화보
- 내용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별들의 잔치'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부산을 찾아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개막식 레드 카펫에는 박스 오피스 1위 영화 '광해'로 건재함을 과시한 이병헌을 비롯, 부산 올 로케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주인공 조여정, 국민 첫사랑 수지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스타들이 있어 더욱 행복한 부산국제영화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BIFF를 찾은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을 담았다.
개막작 '콜드 워' 주연배우 양가휘(왼쪽에서 두번째)와 곽부성(왼쪽에서 세번째).개막식 사회를 맡은 안성기와 탕웨이.
- 작성자
- 글·김영주/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 작성일자
- 2012-10-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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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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