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정문화재 23건 예고…시민 의견접수
- 내용
- 부산광역시는 강서구 대항동에 위치한 `가덕도등대' 등 23건의 문화재를 시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등대가 위치한 건물 최돌출점에서 사방 50m구역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함께 예고했다. 가덕도등대는 근대 서구건축의 양식, 건축재료, 의장수법 등이 최초로 사용되었던 건물 중의 하나로, 당시에 건립된 여러 등대 중 상당 부분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를 평가 받고 있는 문화재이다. 시는 가덕도등대와 함께 범어사 사천왕도, 범어사 제석신중도, 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 마하사 현왕도, 범어사 의상대사영정 등을 시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시는 이번 예고사항에 대하여 6월11일까지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접수된 의견은 오는 7월경에 개최할 부산시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문화예술과(888-348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5-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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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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