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안전 요원 탑승 … 이용 요금 무료
- 내용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버스가 지난 4월 1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이 버스는 에코델타시티 내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약 10㎞ 구간 총 9개의 정류장을 운행한다.
자율주행버스는 20인승 저상전기버스 1대로,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스스로 달리는 버스지만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해 운행 상황과 승객 안전을 살핀다.
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버스'.
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버스는 시범 운행 기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차례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60분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이 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안정성을 개선하고, 향후 에코델타시티 주요 생활권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하는 에코델타시티는 자율주행버스 외에도 짐 운반을 돕는 `짐캐리 로봇'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로봇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6-05-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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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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