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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7호 시민생활

60세 이상 일반관리군도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로 안전하게

코로나 확진 재택치료자, 병원·약국 외출 허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서 참여 병원 확인

내용

■ 달라진 코로나19 방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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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부산형건강관리세트':부산시는 60세 이상 재택치료환자에게도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다.


지난 3월 25일 정부가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60세 이상 고령자를 기존 집중관리군에서 일반관리군으로 변경 적용하기로 하면서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단, 65세 이상 집중관리군 대상 재택치료키트와 중복 수령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하면 보건소에서 지급하는 정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는 받을 수 없다.


부산형 건광관리세트는 12∼59세 시민 중 △1인 가구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과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지급한다. 부산시 코로나19 홈페이지(www.busan.go.kr/covid19) 또는 확인 안내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에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진단키트가 포함되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제공하지 않는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1일 정부가 재택치료키트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60∼64세 확진자에게 긴급으로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원한 데 이어, 3월 18일부터 12∼59세 이상 취약계층 전체로 지급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 확진자 진료 :코로나19 확진자도 동네 외래진료센터에서 대면진료를 받고 직접 약국을 방문해 의약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확진자는 집에서 재택치료를 하면서 전화로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처방받은 의약품은 가족이나 지인 등 대리인이 대신 받아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방역당국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확충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방법도 간소화했다.


대면진료를 원하는 확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 or.kr) 알림-`심평정보통'에서 가까운 외래진료센터를 찾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코로나 증상에 따른 진료·검사·치료 비용은 무료이며, 개인 기저질환 관련 진료를 받을 때는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대면·대면 진료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처방전을 약국에 제출하고 직접 약을 수령하면 된다. 약국은 의약품을 조제해 확진자에게 전달하고, 서면·구두로 복약지도를 한다. 확진자가 외래진료센터나 약국을 이용할 때는 도보나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다른 장소를 경유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22-04-1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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