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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4호 시민생활

부산청년 힘내라 … 걱정 덜고 지원 늘리고

예술인 활동 무대 마련 … 구직자·중소기업 재직자 고루 배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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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 일자리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정책을 펼친다.


문화 부분에서는 청년예술인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지역 문화 활동 회복을 위해 `청년 거리예술 활성화 사업'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 거리예술 활성화 사업'은 청년 예술인·예술단체가 구·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규모 거리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사업'은 노인·장애인·아동시설 등을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39세 이하 청년 예술인 또는 만39세 이하 청년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이다. 반드시 구·군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1개 프로그램 당 1천만 원 이내, 구·군 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거리공연이나 방문콘서트 활동 장소를 고려해 관할 구·군과 협의 후 3월 4∼8일 이메일로 해당 구·군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고시공고 또는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051-888-4621)

일자리 부분에서는 `청년 디딤돌 카드+'로 구직 청년을 돕고 `일하는 기쁨카드'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청년 디딤돌 카드+)'은 부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만18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용, 식비·교통비·문구류 구매 등 간접 구직활동비용, 월 5만 원 이내의 문화비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기간 내 조기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포인트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 2월 1차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2차 모집은 4월 중 공고 예정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에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만18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포인트는 연 2회에 걸쳐 분할지급한다. 1차 모집은 지난 2월 실시했으며, 2차는 오는 5월 2∼9일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www. busanjob.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22-03-0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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