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길 시민모니터 모집…2월 18일까지
- 내용
부산시는 갈맷길과 도심보행길 활성화를 위해 ‘부산의 길’ 모니터 요원을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니터 요원은 보행길 현장 모니터링, 보행불편요소 발굴, 도심보행길 조성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 요원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bu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2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051-888-1841~4)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8-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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