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 많고 신비로운 아세안 강좌
- 내용
아세안문화원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알아두면 쓸모 많고 신비로운 아세안-베트남’ 강좌와 ‘정글의 소금’ 특별전을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배양수 부산외대 베트남어과 교수, 최호림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베트남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좌시간은 1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8시30분. 참가비 무료. 전화(051-775-2033) 문의.
특별전 ‘정글의 소금’은 한국과 베트남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관람료 무료. 운영 시간은 2월 9일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후 7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051-775-2000)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8-0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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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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