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에서 꽃핀 부산문화 알아볼까?
- 내용
복천박물관은 오랫동안 삶의 터전으로서 부산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수영강의 역사를 알아보는 특별전 ‘수영강에서 꽃핀 부산문화’를 11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물 1922호 복천동 11호분 출토 금동관과 598호 복천동 7호분 출토 마두식 각배 등 부산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 400여 점을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개관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051-120)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11-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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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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