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청소년 교복비 지원
- 내용
해운대구 반여3동 인지농악단(단장 이성구)은 지난 19일 정원대보름 지신밟기 등을 통해 기부 받은 돈으로 어려운 형편의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교복비 100만원을 지원했다.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05-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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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8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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