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아시아 역사·문화 알아보는 시민강좌
복천박물관 … 28일까지 선착순 접수
- 내용
복천박물관은 오는 28일까지 고고학 시민강좌 수강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극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음달 11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강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극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한반도의 고대와 근현대에 이르는 관련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대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 교재비는 별도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reserve.busan.go.kr) 강좌/교육에서 복천박물관을 선택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051-550-0336)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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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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