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째 금요일 저녁, 온천천이 공연장으로
- 내용
여름밤, 온천천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14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온천천 음악분수대 옆 간이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지는 것. 오는 24일에는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국악과 민요, 클라리넷, 오카리나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프로그램은 동래구 홈페이지(www.dongnae.go.kr) 참고.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6-06-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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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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