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강좌 신청하면 찾아갑니다!
남·해운대구 찾아가는 강좌
- 내용
남구와 해운대구는 주민들의 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각 찾아가는 배달강좌 `러닝콜'과 `행복 배달강좌'를 개설한다.
남구 '러닝콜'은 최소 8명 이상으로 구성된 남구 거주 주민·직장인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강좌와 교육장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7월이며,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http://edu.bsnamg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강좌는 인문교양·문화예술·어학 등 13개 내외이며, 강좌당 강의시간은 20시간 이내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및 재료비는 부담해야 한다.(607-4515)
해운대구 '행복 배달강좌'는 해운대구 거주 성인 최소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문화예술·전문기술·인문교양 등 약 100여 개의 강좌 중 원하는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개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교재비·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주 1~2회, 회당 1~2시간 내 범위에서 강좌당 최대 20시간까지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3~10월이다.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http://hedu.haeundae.go.kr/)에서 학습동아리로 등록해 승인받은 후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749-5631)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6-02-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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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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