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훈련 받으면 수당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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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5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취업지원사업에 참가할 대학 또는 단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모두 5억 원을 투입해 대학 등 훈련기관에 훈련비(시간당 단가 6천500원)를 지원한다. 월 80% 이상 출석한 대학생들에게는 훈련수당(100% 출석 20만 원, 90~99% 출석 17만 원, 80~89% 출석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888-4412)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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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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