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2천 장 기탁
- 내용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조창현)은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전해달라며 연탄 2천 장을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해운대구는 이날 받은 연탄을 한 세대에 200장씩 모두 10가구에 전달했다. 신세계백화점 직원봉사단 20여 명은 재송동 홀몸 어르신 3명에게 6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도 펼쳤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4-12-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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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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