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다음달 2일부터
- 내용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2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올해 여섯 번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넓고 푸른 바다를 그리며’라는 주제의 해양보호구역 사진 작품 전시회. 부산 샐빛수중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우리나라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의 해양보호구역을 수중 사진작품으로 담아냈다.
그 중 눈에 띄는 작품은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속을 사진으로 담아 출품한 박수현 작가의 ‘제주 바다의 추억’.<사진> 제주 연안 아열대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해조류 서식지가 줄어들고 생태계가 파괴될 우려가 있음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바다와 바다생물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바다환경을 보존하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sea.busan.go.kr) 또는 전화(550-8840) 문의.
- 작성자
- 문지영
- 작성일자
- 2014-11-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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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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