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미술·연극·도자기 무료로 배우세요”
감만창의문화촌 프로그램 운영
- 내용
폐교였던 옛 동천초등학교를 새롭게 꾸며 만든 감만창의문화촌이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한다.
감만창의문화촌은 오는 16일부터 공예, 회화, 연극, 도자, 업사이클링아트 등 5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 연극 놀이(오는 16일~10월14일) △에코 스트리트 퍼니처 만들기(오는 17일~10월8일) △누구나 시작하는 수채화(오는 29일~11월17일) △가족 함께 우리 집 그릇 만들기(10월23일~11월13일)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1월18일~12월9일)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시작일 5일전에 전화(745-7249)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amman.busanartspace.or.kr) 참조. 교육비 무료. 단, 프로그램에 따라 재료비 일부는 참가자 부담.(745-7249)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4-09-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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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4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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