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잘하는 민간단체 지원금 준다
최고 600만원· 다음달 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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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은 국제교류를 잘하는 민간단체에게 최고 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에 사무소를 두고 국제교류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로 설립한 민간단체. 최근 1년 이상 국제교류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다.
심사를 거쳐 국제교류를 잘하는 단체에게는 최고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모두 4천9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부사 해외자매·우호협력도시 간 민간교류 증진사업 △부산시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사업 △유학생 유치 및 지원활동에 기여한 사업 △시민 글로벌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사업 등이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통해 사업신청서 등은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다음달 26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단체를 발표한다.(668-7912)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3-0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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