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연사박물관, 부산바다 수중사진전
- 내용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16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아름다운 생명의 부산 바다’ 수중사진전을 연다. 해양생물 및 수숭사진 45여 점을 전시한다.
입장료 무료. 이와 함께 다음달 16일 오후 1시 박물관 영상과학실에서 박수현 국제신문기자(샐빛수중사진동호회 회장)의 무료 공개 강연회를 연다. ‘바다동물의 위기탈출 비법’을 주제로 강의.
참가 신청 방문 및 홈페이지(sea.busan.go.kr) 참가 접수.(553-4944)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2-11-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55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