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원봉사대학 6기 세밑 온정 ‘훈훈’
- 내용
부산광역시 자원봉사대학 6기(회장 강석정)과 회원일동은 설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22가구와 아세아 공동체 학교(대표 박효석)에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일본·베트남·필리핀·중국·네팔·파키스탄) 들의 행복을 빌며 아세아공동체 학교 학생들에게 점심 한끼라도 보템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모두가 설을 앞두고 이들을 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1-01-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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