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교육 대상자 소비자 교육
- 내용
부산광역시는 최근 사회문제로 등장한 다단계판매와 잘못된 전자상거래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부터 민방위 교육 대상자들에게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10일∼10월15일 7개 자치구·군 민방위 교육대상자와 공익요원 등 8천369명을 대상으로 39회에 걸쳐 특수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 및 대처방안 등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도와 줄 계획. 교육은 한국소비자원 정동영 부장·김종관 차장,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소비자센터 조정희 회장, 주부교실 부산시지부 김기묘 회장 등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888-3843)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0-03-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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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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