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1366' 현장 상담서비스
성폭력, 성매매 피해 여성 대상
- 내용
여성부와 부산광역시는 오는 12월까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부산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현장 상담원 19명을 배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의 피해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펼치는 것.
현장 상담원은 24시간 상담, 긴급 피난, 의료·법률지원, 관련기관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 피해 여성을 돕는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폭력 피해 여성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66'으로 전화하면 피해 현장 등 원하는 곳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번 없이 1366, 휴대폰 051-1366)
■ 부산지역 가정폭력 상담소
기관명 연락처 부산 가정법률상담소 469-2987 중부산 〃 462-7177 부산여성의 전화 817-6464 희망의 전화 623-1399 여성문화 인권센터 333-1360 사하 가정법률상담소 205-8296 부산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558-8832 울타리 가정폭력상담소 325-1366 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 725-0871 한사랑 가정폭력상담소 581-0401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09-09-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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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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