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추억의 명화' - 시네마테크 부산 3~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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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앙코르 추억의 명화' -시네마테크 부산 3~12일
시네마테크 부산은 추억의 영화 14편을 상영한 '오래된 극장' 영화제를 연장 상영한다. 프로그램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관객들의 요청에 따른 것. '앙코르 오래된 극장'이란 타이틀로 3~12일 상영한다.
193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각 시대의 스크린을 화려하게 장식한 추억의 명작들을 상영하여 화제를 모은 '오래된 극장'은 지난달 25일까지 16일간 2천5백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상영작 중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2회 상영 모두 매진되었으며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주말에 80%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742-5377) http://cinema.piff.org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2-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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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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