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도, 학부모교육원과 상의하세요"
'역사체험교실' '자녀교육을 위한 교양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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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아이지도, 학부모교육원과 상의하세요"
'역사체험교실' '자녀교육을 위한 교양강좌' 개설
학부모라면 아이를 가르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는 사실에 공감할 것이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학부모교육원이 자녀교육의 기초로 쌓는데 도움을 주고자 학부모교양교실을 개설하고, 자녀의 역사지도에 도움 주는 '기록과 함께하는 역사체험교실'을 연다.
'기록과 함께하는 역사체험교실'은 조선시대 기록문화 관련 강의 및 체험교실이다. 교육내용은 한국 고대의 기록문화,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꽃인 조선왕조실록 현장체험, 국가기록원 역시기록관 견학 등을 통해 한국현대사를 체험한다. 12월3일~5일, 정원 50명. 학부모 누구든지 참여가능. 다음달 2일까지 접수.
학부모교양교실연수는 학부모가 자녀교육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소양을 교육한다. 좋은 운을 만드는 인상과 표정관리법, 행복을 만드는 소품풍수 인테리어, 체질별 음식 먹는 지혜, 자녀와 함께하는 금융아이큐 높이기 등을 강의한다. 12월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정원은 50명. 28일부터 12월8일까지 접수.
중앙학부모교육원 홈페이지(http://edu.joonganglib.busan.kr)에서 신청하면 된다.(두 강좌 모두 교재료 5천원)(250-032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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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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