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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47호 시민생활

클릭! 생활안전-문틈에 손가락 낌-문틈 커버나 스펀지 미리 부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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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에 손가락 낌-문틈 커버나 스펀지 미리 부착

 

학교나 집에서 문틈에 손이 끼여 찰과상을 입는 경우가 잦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가

문틈에 손을 대고 다른 아이와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아이가 문을 닫아 손가락이 문틈에 끼어 찢어지는  사고가 자주 생긴다.

어린아이들은 장난이 심하고, 문틈, 창문 틈과 같은 좁은 공간에 대한 안전의식이 적다.

문을 여닫을 때는 항상 주위를 살펴보고, 문을 세게 닫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또 문틈 커버나 스펀지를 설치하여 협착사고를 원천적으로 막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부상이 심각할 경우 부산응급의료 정보센터(1339)로 연락,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한다.  

<자료제공 :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1-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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