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문 없는 문을 열다’
22~24일 ‘제3회 개산문예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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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범어사 ‘문 없는 문을 열다’
22~24일 ‘제3회 개산문예대제전’
컵등 만들고…체험·참여 행사 다채
금정구 범어사가 오는 22~24일 사찰 창건 1328년을 맞아 범어사‘개산문예대제전’을 연다. 범어사가 ‘개산문예대제전’을 여는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
올해 범어사 ‘개산문예대제전’은 ‘문 없는 문을 열다’를 주제로 잡고 ‘2006 범어(梵魚)를 찾아서…’를 부제로 내걸었다. 올해는 학술 전시 공연 의식 체험 등 6개 부문 27개 행사가 열리며 지난 해보다 체험형· 참여형 행사가 늘고 대중적 문화도 적극 수용해 친숙한 불교, 친숙한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22일 오후 1시30분 대웅전 앞에서 ‘개산조 의상대사 법요식’을 시작으로 문 없는 문을 연다. 오후 7시 성보박물관 앞 특설무대는 개막봉축공연 ‘범어를 찾아서’의 장소로 탈바꿈한다.23일 오후 1시 불음가수 김무한, 안데스음악연주팀 로스안데스, 퓨전시나위 예타래가 출연하는 산사콘서트 1부가 열린다.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산사콘서트 2부는 가수 장윤정, 조관우, 거북이 등이 출연해 열광의 무대를 연출한다. 24일 오후 1시 일주문 앞에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불교의 전통 장례인 다비의식을 소개한다.행사 기간 동안 컵등 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종이접기, 불무도 배워보기 등의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전래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문의:범어사(508-303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9-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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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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