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가을 3가지 즐거움(3)부산박물관 ‘빛을 그린 화가들 인상파 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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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박물관 ‘빛을 그린 화가들 인상파 거장전’
‘빛을 그린 화가들’ 인상파 거장전이 지난 9일부터 부산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2월10일까지 계속하는 이번 전시회에선 미술 교과서에서 마주했던 인상파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소장품들로 모네의 대표작 ‘베니스의 팔라조 두칼레’를 비롯해 모네, 드가, 세잔, 르누아르 등 이 시대 최고의 인상주의 작가 45명의 명작 87점을 엄선해 소개한다.
모네와 르누아르, 드가, 세잔 뿐 아니라 시슬리, 피사로, 모리조, 로트렉을 비롯, 인상주의에 영향을 준 초기 인상파 작가부터 끝까지 인상주의를 고수했던 작가들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인상파는 19세기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한 새로운 미술 사조를 일컫는다. 물체 자체보다는 물체에서 반사돼 나온 빛과 색의 변화에 집중했다.
인상파가 이러한 빛을 그리려 했던 이유는 세상 만물은 빛에 의해 형태가 드러나고, 빛의 강약에 따라 형태와 느낌이 달라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또한 전시회엔 프랑스 인상주의뿐 아니라 미국의 인상주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인상주의 작품들을 시대적 흐름별로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 특별하다.※문의:부산박물관(624-6341~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9-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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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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