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173호 시민생활

대영박물관 유물 ... 부산에

26일부터 부산박물관서 전시

내용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꼽히는 대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335점의 진품 유물이 부산에 온다.  `세계문명, 살아있는 신화-대영박물관 부산전'이 오는 26일∼10월9일 부산박물관에서 열린다.  대영박물관 개관 252년 기념 순회전인 이번 부산전시회는 고대 이집트의 미라와 헤르메스, 디오니소스, 헤라클라스 등 그리스·로마신화 주인공들의 조각상, 이집트 람세스 4세의 석상 등 동서고금을 망라하는 진귀한 유물들이 선보인다.  고려시대 청자 3점과 정조 때 화가 이명기가 그린 영의정 채제공의 초상화 등 한국유물 4점도 들어 있다.  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마감 오후 5시(개관일은 오후 4시) 관람료는 일반 1만2천원, 중·고교생 8천원, 어린이 6천원. 단체 30인 이상 할인. ※문의:부산박물관(622-4508)`불행한 미라'의 관.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07-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7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