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노인복지관 금정청소년수련관 개관
노인·청소년에 새 휴식처
- 내용
- 노인과 청소년의 새로운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복지시설이 잇따라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30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고령화 사회 마땅이 갈 곳 없는 노인들이 맘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오는 7일엔 금정근로청소년회관을 리모델링해 금정청소년수련관으로 재개관한다. 새 이름에 걸맞는 새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려는 것이다. □ 강서노인종합복지관=강서구 대저1동 강서체육공원 옆에 있는 이 복지관은 지상 2층 연건평 400여평 규모. 대강당,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실, 이·미용실, 게이트볼경기장, 쌈지공원 등의 시설을 두루 갖췄다. 대강당에서는 포크댄스 등 취미 교양강좌를 배울 수 있고, 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포츠인 게이트볼도 한 게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맞벌이 등의 이유로 낮 시간 동안 보호해줄 가족이 없는 노인을 맡아주는 주간보호실도 마련했다. ※문의:강서노인종합복지관(970-4851) □ 금정청소년수련관=금정근로청소년회관이 `청소년이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열정의 공간, 편안한 쉼터와 학습지원공간, 문화체험공간'을 기치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다. (재)범어청소년동네가 위탁 운영할 이 청소년수련관은 금정구 부곡3동에 있다.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대강당, 인터넷 부스, 길거리 농구대, 문화관람실, 개인·집단 상담실, 댄스연습실 등의 시설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시형 대안학교 운영, 옹벽화그리기, 청소년수화경연대회, 캐릭터 개발 등이다. ※문의:금정청소년수련관(581-207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4-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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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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