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지표 조사
- 내용
- 평균 수명 남 73.2세 여 80.0세 건강 수명 남 61.8세 여 63.3세 부산시민의 평균 수명은 76.7세로 남자는 73.2세, 여자는 80.0세이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62.6세로 남자는 61.8세, 여자는 63.3세로 평균수명과 차이를 보였다. 암질환 중 남자는 위암, 여자는 자궁경부암에 가장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30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중간발표회를 가진 부산의대 황인경 교수 등 지역 4개 의과대학 공동연구팀의 `부산시 보건지표 조사'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지난해 9월13일부터 11월13일까지 시내 16개 구군 총 800가구를 표본 추출해 △건강상태 △흡연·음주 등 보건행태 △의료 이용실태와 의료비 지출 현황 △소득·교육 등 건강결정 요인 등 4개 분야에 걸쳐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암 환자는 남자의 경우 위암이 1천명당 1.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암 1.06명, 대장암 0.97명, 폐암 0.53명 순이었다. 여성은 자궁경부암(1.76명) 유방암(1.34명) 위암(0.75명)순이었다. 임산부의 62.4%만이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았고 제왕절개비율이 37.6%로 나타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4-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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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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