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이렇게 삽니다…
부산발전연구원 보고서
- 내용
- 10년만에 내 집 마련 살고 싶은 곳 해운대.동래. 금정구 순 월 평균 소득 280만원,저축은 82만원 부산시민들은 결혼 후 평균 10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하고, 4년 안에 새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7∼8명은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좋아하고 살고 싶은 지역은 해운대구와 동래구, 금정구 순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부산발전연구원 이정헌 선임연구위원이 부산지역 16개 구·군 613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분석해 발표한 `부산시 주거 특성과 주거수준 향상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원하는 주택 형태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4.3%가 아파트, 20.3%만이 단독주택을 꼽았다. 결혼 후 내 집 마련에는 평균 10년이 걸리며 이는 전국 평균수치인 10년1개월과 비슷한 수치다. 응답자의 43.3%는 이사를 할 경우 31∼40평 규모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고 현재 사는 집보다 평균 8평가량 넓은 집을 원했다. 또 평균 4년 이내에 새 집으로 이사하기를 희망했다. 한편 가구당 월평균 280만원을 벌어 월평균 82만원을 저축하며, 주거관리비로 25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4.2%가 자가용을 타고 출근하며 통근소요시간은 30분 이내가 절반으로 가장 많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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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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