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나무 무료로 줍니다”
11일 시청 등대광장서 감나무 등 8천그루 제공
- 내용
- “나무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부산광역시는 범 시민 나무심기 붐을 일으키고자 나무 1만8천 그루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시가 ‘생명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등대광장에서 여는 것. 시는 APEC 대회를 앞두고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고 부산을 푸르게 가꾸겠다는 생각에 지난 2003년 시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올해 다시 열기로 한 것이다. 이날 무료로 제공할 나무는 감나무 석류 매실나무 무궁화 등 4종류. 각각 2천 그루씩 8천 그루를 시민과 기관 단체에 선착순으로 1인당 4그루 안에서 나눠 준다. 16개 구군에서는 감나무 매실 등 1만 그루를 나눠줄 예정이다. 자치구는 아파트 학교 군부대 기업체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8그루 안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거주지 구청 녹지계로 전화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받을 수 있다. 시 녹지공원과는 “시민들이 나무 한 그루 씩 심어 부산을 푸르게 하는 일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녹지공원과(888-421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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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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