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륜 잠실서 첫 교차투표
자체경주 첫 수출… 30억원 수익 예상
- 내용
- 부산경륜공단(이사장·유용겸)이 사상 첫 부산 경주의 잠실 교차투표를 성사시켰다. 부산경륜공단은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여는 자체경기를 서울 잠실경륜장과 산하 잠실경륜장 15개 장외매장에 중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잠실과 창원경기를 중계해 오다 처음으로 부산 경주를 잠실경륜장으로 ‘역수출’ 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경영정상화의 단초도 마련했다. 부산경륜공단은 잠실경륜장과의 첫 교차투표 성사로 30억원이 이상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영 정상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공단 유 이사장은 “이번 잠실과의 교차투표 성사는 잠실과 창원의 경주를 수신만 해오던 금정경륜장의 첫 수출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잠실경륜장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더욱 공고히 해 교차투표 회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2-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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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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