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어린이 도서관 개관
금정도서관 1층 리모델링
- 내용
- 도서 2만여권 갖춰 CD·DVD도 맘껏 감상 온돌방선 엄마와 책 읽기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생긴다. 금정도서관(금정구 청룡동)은 대대적인 도서관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7일 1층을 ‘어린이 디지털 문화도서관’으로 개관한다. 이 도서관은 2~3세 유아에서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규모는 542평. 기존 지하 2층, 지상 4층의 도서관을 개·보수해 1층 전체를 유아·어린이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것. 딱딱한 분위기의 일반 도서관과 달리 밝은 연두색으로 실내를 꾸미고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도록 동화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어린이실은 엄마가 아기를 돌보며 책을 읽어줄 수 있게 마루 온돌방으로 꾸몄다. 무엇보다도 역사 과학 문학 동화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2만 여권의 책은 이 도서관의 자랑거리. 인터넷과 CD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부모와 함께 어학실습 뿐 아니라 DVD 관람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도서관은 영화상영, 강의,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가족영상실 뿐 아니라 뒤뜰에 소나무 숲과 어울리는 아늑한 정원을 만들어 독서공간을 만들 계획. 금정도서관은 개관 기념으로 현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바른말 고운말’ 특강을 22~24일 연다. 어린이들이 어법과 규범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개관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월요일·공휴일 휴관. ※문의:금정도서관(519-480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2-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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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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