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122호 시민생활

신규 아파트 해운대구 기장군 등 동부산권 집중

내용
부산 지역 신규 아파트가 해운대구 기장군 등 동부산권에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시의 아파트 사업승인(건축허가) 현황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지난 2년 동안 22건 1만1천78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진구는 19건 6천899가구로 2위다. 옛 중심 주택가였던 서구는 신축 아파트 사업승인건이 단 한 건도 없었다. 기장군이 14건 6천177가구, 동래구와 금정구도 각 12건(6천629가구)과 11건(4천305가구)으로 나타났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7-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22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