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파트 해운대구 기장군 등 동부산권 집중
- 내용
- 부산 지역 신규 아파트가 해운대구 기장군 등 동부산권에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시의 아파트 사업승인(건축허가) 현황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지난 2년 동안 22건 1만1천78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진구는 19건 6천899가구로 2위다. 옛 중심 주택가였던 서구는 신축 아파트 사업승인건이 단 한 건도 없었다. 기장군이 14건 6천177가구, 동래구와 금정구도 각 12건(6천629가구)과 11건(4천305가구)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7-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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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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