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부르는 새로운 노래, 같이 불러봐요”
시민 행복·부산 여행 담은 주제곡 2곡 공개
공무원·청년예술가 등 함께 작사·작곡
- 내용
부산시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젊고 참신한 감각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주제곡 두 곡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곡은 부산시민의 꿈과 행복을 주제로 하는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로, “내 삶이 시작되는 곳, 내 꿈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희망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두 번째 곡은 부산 여행이 주제인 ‘우리 부산에 가자’다. “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한 곳”이라는 가사가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한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부산으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주제곡은 부산시 공무원, 지역 청년 예술가, 청소년 등이 힘을 합쳐 작사·작곡하고 노래도 직접 불렀다. 노래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뮤직 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노래 듣기>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 : 클릭(멜론)
‘우리 부산에 가자’ : 클릭(멜론)
- 작성자
- 지민겸
- 작성일자
- 2025-02-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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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50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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