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국제수산물교역센터 설치를"
수산물 거래 기반 확보 시급, 용역 중간 보고회서
- 내용
- 국제수산물거래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물거래만 실시하는 `국제수산물교역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수산물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부산은행 등은 국제수산물거래소의 전 단계로 국제수산물교역센터를 올해 말까지는 설립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 도쿄, 오사카 등 7개 상품거래소를 운영중인 일본과 부산과 경쟁중인 중국은 수산물 현물거래를 이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먼저 1단계로 현물거래만을 취급하는 국제수산물교역센터를 조속한 시일 안에 개설하고 2단계로 수산물거래소의 기반 확보와 함께 금융서비스, 위험관리 등 운영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국제수산물거래소는 현물거래의 기반 위에서 단계적으로 선물, 옵션거래까지 다뤄야 하며 2009년 이후 3단계로 축산물, 선박·선용품까지 취급해야 일본과 중국에 뒤지지 않고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5-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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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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