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로 2008년까지 1조3천억원 투자
부발연 용역 중간 보고
- 내용
- 감천항이 원스톱 수산물류·무역기지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지난 4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김승종 시 항만농수산국장과 학계, 관련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천항 원스톱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 대한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 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부발연측은 부산이 21세기 동북아시아 최대의 수산물류 중심기능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 감천항에 이미 확보된 수산물류·유통기능의 잠재력과 결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발연측은 수산물 수출단지의 역할 및 관리운영 계획, 수출단지의 조직과 인력구성 및 상원 형성방안 등과 부지확보, 재원조달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에는 오는 2008년까지 1조3천억을 들여 국제 수산물 거래소, 원스톱 수산수출단지, 원양어획물 전용부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4-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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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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