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부산기업 우수기업 최초 선정
- 내용
- 부산의 향토기업인 ㈜비즈통상(대표 정환국)이 중국 현지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중국 정부에 의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비즈통상은 중국 칭다오 지머시에서 국적을 초월한 인화단결로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정부로부터 폭스바겐 자동차와 금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부산서 신발 제조업을 한 비즈통상은 93년 중국에 진출, `밀우 신발제품 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칭다오에 진출한 첫 한국 신발공장인 셈. 현재 종업원 3천명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생산공장 대신 개발센터와 자재부가 있어 신발샘플 제작 등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반면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신발 자재는 전량 한국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3-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56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