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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6호 경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출항

지하 5층·지상 45층··· 연 면적 146,553㎡
2025년 준공 목표··· 금융 중심지 핵심 기반

내용

부산이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핵심 기능을 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사업이 첫 삽을 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시행사인 대우건설은 지난 3월 7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단계 개발사업은 2020년 4월 민간사업자 공모, 같은 해 10월 사업협약 체결, 2021년 10월 남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부산국제금융센터(남구 문현동 1226번지 일원) 내에 부지면적 1만293.8㎡, 연 면적 14만6천553㎡, 지하 5층, 지상 45층 규모로 건립한다. 사업비는 2천700억 원, 2025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이다. 3단계 개발사업은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복합 금융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3단계 사업 착공으로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도시 비전 실현과 기존의 1·2단계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핀테크,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 200개 사를 집적화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혁신 생태계인 디지털 금융 밸리(D-Valley)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 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KDB산업은행 등 2차 금융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전략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융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등 공공 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해 입주기업 종사자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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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 3단계 조감도.​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2009년 부산이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기술보증기금·한국은행 부산본부·BNK부산은행 등이 입주해 있다. 1단계는 63층 규모로 2014년 6월, 2단계는 2018년 11월 각각 준공했다. 이곳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35개 기관이 입주했고, 4천500여 명이 근무하는 남부권 최대의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해양·파생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금융업무시설 기반 확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금융 등 금융 신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KDB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 금융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4-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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