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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997호 경제

부산 바이오 산업 날개 달았다

브레인 부산21, 바이오 포럼 등 구성, 산학연 혁신시스템 체제로 운영

내용
바이오 벤처의 창업을 촉진하고 기존 바이오 기업의 기술 영 케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산바이오기업센터'가 부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문을 열었다. 부산시에 따르면 (재)부산테크노파크, 대학교, 기업체, 자자체 등 산학연협력체제로 운영될 센터의 연구인력지원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건물제공은 부경대학교, 그리고 부산시는 재원을 투자하는 형식의 3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것. 센터는 생물기술^경영^마케팅과 일반행정지원을 위한 석사급 매니저 3명을 채용하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코스닥에 등록한 (주)바이넥스와 지역의 전통 바이오 기업인 (주)송호식품개발, 엔바이로젠, (주)동서바이오텍, (주)바이오라인즈 그리고 지역외 기업체인 (주)알진택과 (주)세한테크가 센터에 입주를 완료했다. 부산시는 올해 4억7천만원을 들여 생물산업인력양성사업, 게놈산업화연구센터 운영, 특화산업연구개발 지원, 산학연공동기술개발컨소시엄 진행, 브레인 부산21 사업을 펼쳐 부산 바이오 산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은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가 높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부산은 12개의 종합대학교와 211명의 전공교수 그리고 513명의 석^박사급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448개의 전통바이오기업(음식료품제조업)과 137개의 양식장, 22개의 바이오 벤처 그리고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동시 보유한 최적의 지역여건에다 경남과 울산을 연결하는 남부권 바이오산업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역의 대학교수와 연구원^기업체 임직원^유관기관 등으로 `바이오 포럼'을 구성하고 `생물산업육성기본계획'을 수립 바이오 산업의 기반조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사업으로 바이오 분야 지역협력연구센터와 부산기초의과학연구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며, 시 자체 사업으로 게놈산업화연구센터를 설립^지원하고, 생물산업인력양성센터, 부산 브레인21 사업을 통해 지역고급인력의 유출방지 및 지역대학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 쓸 계획이다. 또한 이 센터들이 상호 연계되면 바이오 산업의 대학^기업^연구소^지자체 등이 상호 부가가치를 높이는 지역혁신시스템이 조기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1-3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9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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