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 40명 채용
9월 7일까지 인터넷 접수
- 내용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2016년도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모두 40명.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7일까지 기보 채용홈페이지(kibo.saramin.com)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11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기보는 지난해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에 기반한 신입직원 채용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능력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NCS를 기반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채권관리 △전산 부문 등 주요직무 전반에 걸쳐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기보는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콘텐츠·기계·재료금속·전기전자 분야의 박사인력과 공인회계사 등 전문 인력도 채용한다.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과 고졸자,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을 우대할 계획이다.
※문의 : 기술보증기금 인사팀(051-606-7443~5)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6-08-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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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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