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661호 경제

부산, 자원재활용산업 메카 잰걸음

국내최대, 강서 자원순환단지 조성 완료…일자리 3,647개 창출

내용

부산이 자원재활용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부산광역시는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생곡지구 내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단지 내 관련 업체들이 지난달부터 속속 입주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국내최대 규모의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부지조성을 지난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마무리하고 산업용지 분양·공급도 지난해 11월 말 완료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는 강서구 생곡동 일원(생곡지구 내)에 총 4천4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만5천447㎡ 규모로 조성했다.

단지에는 금속원료재생업과 비금속원료재생업, 이와 관련한 제조업체 74개사가 입주할 계획이다. 산업용지 총 공급면적은 74필지 30만1천819㎡로 이중 59필지는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했고 나머지 15필지는 일반분양했다.

부산시는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 1천137개, 임시적 일자리 2천510개 등 총 3천64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신규창업·기존 업체 확장 이전 등으로 창출한 일자리도 426개에 달한다. 시는 올해 말 대부분의 재활용업체가 입주를 마무리하면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활용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5-01-0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61호

다이내믹부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새창열림 아이콘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