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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경제

남부발전, 부산 에너지기업 키우기 50억 지원

지난달 본사 BIFC 이전…부산과의 상생경영 약속

내용
본사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이전한 한국남부발전이 부산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 ‘부산 글로컬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협약식 모습).

지난달 본사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이전한 한국남부발전이 부산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 글로컬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컬(Glocal)'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를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에너지 선도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 협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태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은 1단계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 총 50억원을 들여 부산 지역 에너지 부품소재 선도기업의 특화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기업 발굴과 기술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은 금오기전, 엔엘피, 나라코퍼레이션, 터보파워텍, 위비즈 등 5개사로 특화된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개발, 사업화, 구매지원 등 연계협력 사업을 지원받는다.
한국남부발전은 연 매출 7조원 규모로 부산 이전 공기업 가운데 최고의 매출을 자랑한다. 부산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 환원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부산의 에너지 산업발전을 위한 3개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1-0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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